넷플릭스 영화 추천 류준열 유지태 주연 '돈' (스포없음)

넷플릭스 영화 추천 류준열 유지태 주연 '돈' (스포없음)
며칠전 넷플릭스에서 영화 한편을 시청했습니다.
일주일에 영화 1, 2개 정도는 보는편이죠.
사실 국내 영화보다 외국 영화를 더 많이 보는편인데요. 가끔식은 깊은 생각없이 부담감 없게 편하게 보는 영화를
국내 영화로 찾고는 합니다.
국내영화가 수준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정말 말그대로 '편하게 잡생각 없이 볼만한 영화'가 개인적으로는 한국영화가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류준열이라는 배우를 좋아합니다.어느 역할을 맡아도 금방 배역에 녹아드는걸 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이대로 시간이 지나서 나이가 들면 이병헌 같은 팔색조 같은 배우가 될것이라고 충분히 생각이 드는군요.

영화 '돈' 은 어떤 영화?
돈은 어떤영화인지 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해볼게요.
돈은 2018년에 개봉한 영화로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3명의 배우가 주연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었다"
라는 꿈 하나로 여의도 증권가에 주식 브로커로 입사하게 된 조일현(류준열)은 입사를 하자마자
배경도 좋지 못하고, 학벌도, 그렇다고 일을 엄청 잘하지도 않는 그런 밑바닥의 사원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일현에게 큰 돈을 벌게 해준다고 하는 직장상사의 달콤한 유혹이 다가옵니다.

바로 '작전 설계'를 만들어 큰돈을 벌어내는 번호표(유지태) 를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일현은 번호표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첫 작전에서
수억이라는 돈을 벌게됩니다.
남들은 몇년, 몇십년을 일해도 만지지 못할 그런 큰 돈을 말이죠.

돈맛을 보게된 일현.
매사에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역시 돈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어주는것을 보여주네요.
회사에도 인정받고, 내가원하는 여자도 만나고, 원하는 집에도 살고.
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부자가 되고 싶었다"
를 아주 빠른 단시간에 이루게 된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정상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돈을 벌게된다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꼬리가 잡히기 마련입니다.

주식거래가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지 항상 감시를 하는 직업을 가진 공무원한지철(조우진)은 비정상적인 거래를 포착하게 됩니다.항상 번호표(유지태)를 검거하는 상상을 했던 한지철은 조일현이라는 브로커를 찾아가며본격적인 서로를 쫓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자가 되고 싶었다"
라는 생각을 가졌던 일현은 과연 부자가 되었을까요?부담없이 보기 시작했던 영화 '돈' 은 영화가 끝나면서 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깊게 갖게 해줬습니다.'나는 돈을 어떻게 다뤘나?' 저 또한 저런 달콤한 유혹이 다가오면 물것 같은 낯부끄러운 나를 발견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돈' 이었습니다.